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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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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5-12-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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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비

창밖엔  빗물이 흩날리는데
이렇게 포근한 날에 내리는 비는
봄비 인 듯  빗물을 흠뻑 적시고
버들개지 활짝 폈다는 소식이
올것 같다

겨울에 눈  내리는 것은 당연한데
이제는  눈소식이 무섭다
무겁고 미끄러운 하이얗고
예쁜 더구나 아름다운 눈을
어찌 말일 수 있으랴

아름다우면 아름다운대로  예쁘면
에쁜대로  미끄럽고  무거운데
세상의 환경이 언제 부터 이렇게
감성 마저도 뺏어 버리고
걱정 부터 앞세우며 살게되었는지...
아름다운 지구별의 평화로움이
즐거움 이었는데  재난과 재앙으로
인간의 삶을 위협을 하고 있다

예비하지 못 하고 당하는 재난은
늘 인간을 당혹 스럽게 하고
아프거나 슬프게 한다

그중에서 제일 억울하고 가슴저리게
아프게 하며 슬프게 하는 것은
느닷없이 들이 닥친 불행이 아닌지
싶으다  그렇지만 인간은 늘
예견하고 있으면서도  당하게되는
딋통수를  얻어맞는  어느날의  재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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