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時에 日記를 쓰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벽 3時에 日記를 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2-05-25 08:05

본문

새벽 세시에 일기를 쓰다


그러니까,
나의 삶이 온전히 깨어있기를

불투명한 착오의 시간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깊이를
탐구(探究)하기를

또한 가벼운 기쁨을 위하여,
무거운 고난을 멸시하지 않기를

그리하여,
나의 시선(視線)은 뜨거운 가슴을 발견하고,
영혼에 고인 눈물이 고요히 솟아나기를

차가운 죽음이
모든 것을 삶에 호소하는 시간에도,
나의 유일(唯一)한 의도는
오직 사랑이 될 수 있기를
빈다

살아오며
가장 무서운 증오를 터득한,
그런 날이라 할지라도

                                                      
- 희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 잡아 올리느라 신정(정신) 없어
아이쿵!!
글 올리신지 몰랐네요.

제 글 수정 좀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고고씽(9090)하겠습니다.

. (생존점)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 대해서는 완전 짱 깨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해성사(참회, 성찰, 성철) 같은 글이 나올 수 있지요.
너나들이님 소리가 눈(알음알이 눈이 아닌 속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님 글 안에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짱 좋아요!
내 정서에 딱 맞아!
딱이야~!
특급보다 더 빠른 ICBM칭찬!!

미친 존재감
겉바속촉(겉이 바싹하고 속 촉촉합니다.)
일류 칭찬,

아웃다(아픈데 웃으며 사시려는 모습도 보이고요)

"오래 산다는 것은 많은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는 것이다",라고 괴테
이 양반은 말했지요.

5연에서 사랑이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탄무는 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것은 찰나의 영원뿐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창조(사랑은 창조입니다.)하는 동안 불멸이지요.

생이 언젠가는 우리를 떠나보내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후손들에게 환희심을 넘겨줄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충분히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을
사랑~~~~,,,,
사랑이면 다 돼!!
*
우리는 누구나가 아니었다

누군가였다

누군가 죽었다
죽어,
누구나 되었다

누구나 다 갖추고 있는 그 사람,
그 누구나
*

아리 아리 아리랑~~
우리 우리 둘이랑~~
너랑 나랑 쓰리랑~~

'우리 젊게 삽시다.'
'우리 행복합시다.'

열정적으로 해독해야 할 언어,
아주 특별한 복음,
몇 번에 걸쳐 너무나 잘 읽었어요.
눈 밝은 사람에게는 이 글은 위로에 가깝습니다.(위로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땡큐~~ 만랩!!

Total 41,042건 1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5-25
277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25
277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5-25
277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5-25
27738
천년지기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5-24
27737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24
27736
찔레꽃 향기 댓글+ 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24
277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24
277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5-24
2773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24
277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5-24
2773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5-24
277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24
27729
나이아가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24
277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5-24
27727
역사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5-23
277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23
2772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5-23
277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5-23
277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23
2772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5-23
2772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5-23
277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5-23
2771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23
2771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5-23
2771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23
277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23
2771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5-23
27714
댓글+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5-22
27713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22
27712
연못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22
27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22
27710
오도독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22
2770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22
2770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22
277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22
277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22
2770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22
2770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5-21
277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21
277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21
2770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21
2770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21
27699 펜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5-21
276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5-21
276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21
2769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5-21
27695
마애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21
27694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5-21
2769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21
2769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20
2769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20
2769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20
27689
사건 무효 댓글+ 4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5-20
276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5-20
276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5-20
2768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20
276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20
27684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5-20
27683
몽환의 섬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5-20
276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5-19
276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5-19
276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19
276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19
27678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5-19
276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5-19
2767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5-19
276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5-19
27674
슬픈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5-19
27673
표변을 읽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