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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의 바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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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2-05-05 17:33

본문

仙의 바다에는 / 미소향기 


천만의 베풂

하나의 착함에서 비롯하고 

고요의 물이 되어 흐르나니 

모두가 禪선의 갈래 되어 흐름이네... 


그 뉘의 빈 가슴에 

살포시 메마른 인정들 껴안으며 

선의 물결로 출렁이는 그윽함 

누리를 아우르는 태공의 바다여라. 


호수에 이는 바람 

천만물결 정겨이 노닐 때 

고운 햇살 빠져들어 

금빛 노을 일렁이는 바다가 되었나. 


그것은 

오롯한 내 마음 

한 자락 仙境 속으로 빠져드는 

향긋한 미소 일구시는 하늘이 되는가, 


고요.. 

仙의 물결 쉼 없는데 

금빛노을로 길을 여시는가. 

석양빛 일렁이는 우주바다가 되시는가.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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