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몽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8회 작성일 22-05-14 09:59

본문

몽생이 / 백록


 

 

강원도에선 버무리떡을 몽생이라 일컫는다는데

참말로 머시기하더래요

 

전라도에선 뭉둥이를 몽생이라 불렀다는디

특히, 해남 사람을 몽생이라 칭했다는디

너무 순진해서 그랬다는디

참말로 거시기헙디다요

   

내 고향 제주도에선

망아지를 몽생이라 고르는디

그놈의 상판대기를 보민

언뜻, 몽니코가 비치고

그놈의 뒷발길질을 보민

빌어먹을 몽니다리가 얼씬거리고

그놈의 행동거지를 보민

망조의 몽골놈덜이 생각납디다

   

그것도 잠시

할락산 웃동네 렛츠런파크라는 허울을 쓴

제주 경마장에 가민

어느덧, 그놈의 상판대기는

불쌍한 생으로 비치고

허우적거리는 그놈의 뒷발길질에선

노름쟁이덜 채찍질이 얼씬거리고

그놈의 행동거지를 보민

망아지 설움이 북받칩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63건 19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62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5-14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5-14
2762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14
27620
못 박힌 남자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4
276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14
2761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13
2761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3
276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5-13
27615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13
276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13
276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5-13
2761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5-13
2761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5-13
27610
기다림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5-13
27609
어버이날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5-13
276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5-12
276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5-12
2760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5-12
276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5-12
2760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12
276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5-12
27602
본성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12
2760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12
27600
백야(白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12
2759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11
27598
빨래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11
2759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11
27596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11
2759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5-11
275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5-11
2759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11
2759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1
275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11
27590
고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1
27589
黃昏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5-11
27588
회자정리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10
27587
달의 노래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10
275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10
2758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10
275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0
2758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10
27582
便紙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10
27581
한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0
275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09
2757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5-09
2757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09
27577
월차 수당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09
275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5-09
275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5-09
275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5-09
2757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5-09
2757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5-09
275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09
275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09
2756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5-09
27568
아침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5-09
275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09
275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5-08
27565 청솔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08
2756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5-08
2756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08
27562
저승 여행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08
2756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08
2756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5-08
275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5-08
2755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07
2755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5-07
27556
漢拏山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07
275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07
275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