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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깨우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2-04-22 10:27

본문

​ 

봄을 깨우는 소리 / 미소향기

 

무성했든 지난 역사를

슬며시 들추는 그 손길마다

새움 돋는 봄을 기리며,

정성으로 씨앗을 심어 둔 까닭이다.

 

마른 잎 떨어진 그 자리마다

연분홍 꽃눈은 자라나고

앙상한 그 가지마다

어젯밤 빗물에 흥건히 불었던가.

 

불어주는 바람도

어제의 바람은 아니지만

물도 흘러 옛 물은 아니라지만.

모두가 제 자리를 지키며 웃고 있었네.

 

산안개 대지를 품고

봄 햇살 포근히 내리는 날

대지는 숨 쉬며 크게 기지개를 토한다.

 

여기도 노랗게 웃고

저기도 붉게 웃음 웃는 날

! 연초록으로..

참 잘 잤다며 봄을 일구는 저 노랫소리를..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智行 _합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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