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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2-04-15 16:17

본문

   흐르는 것은. / 미소향기


내 안의 고요의 우주

그 경계를 가르는 강으로 


흐르는 것은 물이려나.

간절한 내 그리움이려나.


빛은 소리 없이 내리고

햇살 받은 물결의 노래는


금빛 노을로 아롱지는가.

太虛의 품으로 깃을 드는데...


한정모를 이 마음에

그 무엇인들 못 담으련만.


아, 

가슴, 가슴을 열다보면

삼매 강으로 봄 꿈이 흐르고


시공과 시공을 잇는가.

틈새를 매우는 향긋한 봄바람..


물은 절로 흐르고

하늘 그리는 이 마음 흘러서 가고..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미소향기 _()_



댓글목록

미소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꿈에 취한 듯..
향긋한 시향기를 찾아들었나이다..
시마을의 아름다운 정취와
시향기에 취해보려하나이다...미소향기 _()_

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동행 고맙고 행복합니다..
첫 댓글이요,
시마을의 처음 글인지라...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내평안 하옵시고 행복한 웃음 나누는 날 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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