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사랑(舍廊)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간 사랑(舍廊)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2-04-02 06:30

본문

공간 사랑(舍廊)
           / 나싱그리


작업실 벽에 기대어
수십 년을 내려다보는
인물화가 동거하고 있다
책상 위에는 또 그렇게
작업을 위한 연필과 붓과
물감이 널려 있다
작품을 마무리해 줄
컴퓨터가 자리하고 있다
작업을 위한 도구들이
이제껏 그림 하나만을 위해
살아온 한 사내와 함께
전시되고 있다
작업실을 방문하는 손님을
기다리는 낡은 소파가
웅크리고 앉아 있다
여름이면 매미처럼 울어대는
에어컨 소리가 잠들어 있다
언제 이 소품들을 일부
새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함께
공간 사랑에서 연출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64건 19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0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03
27203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03
272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4-02
272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4-02
27200
詩의 바깥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4-02
2719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02
2719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4-02
271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02
27196
문득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4-02
27195
목련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02
열람중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2
2719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2
27192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02
271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02
271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02
2718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4-02
27188
​酒酊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4-01
271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4-01
2718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4-01
2718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01
271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01
2718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01
2718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4-01
271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4-01
2718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4-01
271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1
2717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4-01
27177
목련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1
2717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31
27175
퇴근길 늦은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31
271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31
2717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31
27172
아름다운 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31
271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31
271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31
271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3-31
27168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3-31
271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31
27166
퇴근길에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30
27165
종소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30
271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30
2716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30
271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3-30
2716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3-30
271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3-30
27159
개화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3-30
271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3-30
2715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3-30
27156
처용 랩소디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30
271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3-30
2715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3-30
27153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3-30
2715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3-29
271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3-29
2715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29
2714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3-29
27148
새싹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3-29
271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29
271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3-29
271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29
27144
좀비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29
27143
피아노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28
2714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28
271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28
2714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28
27139
벚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3-28
27138
모스크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28
27137
물밥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3-28
2713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28
2713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