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 감사했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 모든 것 감사했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회 작성일 26-04-15 22:22

본문


진짜 마지막 글입니다. 잊혀졌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글을 발명 시야로 보며 부품을 불러와 내용에 투입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쓰는 글은 쓰고 또 써도 그치지 않고 표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시절에도 그러한 글들이 이미지로 읽혔습니다쓰는 다이어리도 도식화된 그림이 많습니다.

발명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보살피시니.

사랑합니다. COMA





 

스프링쿨러 /덤벨

 

하늘 가지

부유한 나뭇잎들이

일제히

붉은 입술 다물고

흉곽을 좁혔다가

일순간 훅

당긴다

 

수줍게 숨겨진

진공라인은

땅 밑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

어둠 속을

더듬어 더듬어 찾아낸다

 

금속 절삭유처럼

모터 수리 후

분사하는

봄처럼 상기된 볼

작디작은

커피 맛 알갱이들을

 

허공에 뿌려

익어가는 봄을

타지 않게

진정시키는

 

스프링쿨러

증산작용

 

 


*. 봄날, 나무를 스프링쿨러처럼 바라보며 쓴 시입니다.


e56c50e34f59541d381c0f6538a6df34_1776258988_85.png
 

 





수액 채취 /덤벨

 

윙윙 밧데리 드릴 소리 들리고

배꼽 높이 아름드리 껍질 통과

순식간에 3센티 깊이다.

뚫린 구멍엔

링겔 튜브를 꽂아

아래 큰 튜브로 연결한다.

 

나무는 가녀린 신음만 할뿐

첨단 장비에 대항하지 못하고

그날이후

미네랄 부족에 야위어간다.

 

 

물 들 때 노 저어라

물 들 때 빨대 꽂아라

한 철이다.

 

가공기술 발전해

용 먹는 드링크

꼴뚜기도 수액 먹고 위인전 나오겠다

 

고로쇠 수액

이곳저곳 수취인주소 찍혀

택배로

총알배송으로 전달된다.



e56c50e34f59541d381c0f6538a6df34_1776259266_97.png
 

댓글목록

Total 40,982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9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2
4091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2
40910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2
40909
파도의 사리들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22
409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2
40907
반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40906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1
4090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1
4090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1
40903 Was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1
4090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1
40901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1
40900
눈물댐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1
40899
이상기온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1
408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1
408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1
4089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0
40895
민들레 홀씨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20
4089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0
408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0
408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0
40891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0
408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0
4088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0
4088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9
40887 35P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9
4088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9
40885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9
4088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9
408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9
408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9
408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19
40880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9
4087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8
408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8
408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8
40876
기억의 습작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8
408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8
40874
외모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18
408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8
4087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18
40871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8
408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8
408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7
4086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7
4086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7
408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7
408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7
4086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4-17
40863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7
40862
종로통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17
408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7
408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7
4085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7
40858
상극인 부부 댓글+ 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7
4085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6
40856 명치폭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6
408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6
408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6
408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6
4085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6
4085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6
40850
벤치의 휴식 댓글+ 1
아이스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6
40849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6
408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16
4084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5
열람중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15
40845 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5
40844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5
40843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