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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회 작성일 26-04-18 11:10

본문

외모

 

기분 좋은 술자리서 못생겼다는 말은

독약보다 더 독해

실컷 마신 술은

맹독으로 스며 들었지

 

흐르는 눈물은 깊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었지

그렇게 똑같은 말을 바로 앞에서 들어도

함박웃음을 짓는 것도 있었지

 

근데, 여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혼자서 서러우며 손을 맞잡아 봐요

어깨까지 기대고

가는 허리에 낭창대는 아련한 향기

그 향기로

담장을 넘어가는 덩굴장미

비관하는 한 생을 빙그레 웃게 했지!

그 입가엔 예쁜 향기로 가득했지.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얽히고 겹치며 조용히 번지는 아름다움,
가만히 보면 조금 아프고
그래서 더 고운 얼굴 덩쿨장미.
가시 끝에 맺힌 장미의 붉은 숨결로 위로를 받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시인님.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얼굴은 믾은 것을  용서  받을 수 있다는데......
그래서 예뻐고 싶어
많은 투지를 하지만  결국
마음이 삐둘어지면  많은 것을 잃고 있다는 것을 .....
다녀 가신 시인님
틀림없이 고운 마음씨라 믿어봅니다
감사 합니다 ^^

힐링3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눈부시게 태어났으면
한 바탕 난리가 날 텐데
못 생겨나 사랑도 불꽃으로 타오르지 못한 는 수많은 사람들!
그나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면
어디 잘 나가고 못나고 있겠습니까.
사랑의 불꽃 다음에 모두 한 줌의 재로 남듯
이게 우리 생을 알게 합니다.

이옥순 시인님!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시인님
제가 한 방 맞은 이기분
떨떠름 합니다 ^^

못생겨서 이정도지
예삐으면  얼굴 값 좀  했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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