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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령 은행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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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2-02-04 13:04

본문

육십령 고개 너머  

십 리 길 은행나무들

 

줄기줄기 온몸에

하지 동지 시고 쓴맛

해마다 한 바퀴

나이테로 에둘러서

  

예순 살 세상살이

주름살에 얹어 놓았네

 

가지가지마다

바짝 졸인 바람

잘게 바순 빛살로

 

노릇노릇 노란 잎들을

넉넉하게 안쳐 놓았네

 

예순 잔치상에 올릴

올가을 첫 무대

두근세근 박자 세는

금박 무늬 잎들은

 

십 리 길에 펼친 날개

한 마리 거대 황금 나비되여

  

세상에, 

솟아오른다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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