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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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씨앗이다
가슴에 심으면
쑥쑥 자라나 마음 밭을 망친다
생각을 뚫고 나온다
그녀와의 이야기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고
그녀가 머물던 자리에
내 마음도 서성거린다
무성하게 자란 그리움
뽑아내기 무섭게 다시 자란다
가슴에 심으면
쑥쑥 자라나 마음 밭을 망친다
생각을 뚫고 나온다
그녀와의 이야기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고
그녀가 머물던 자리에
내 마음도 서성거린다
무성하게 자란 그리움
뽑아내기 무섭게 다시 자란다
댓글목록
cosyyoon님의 댓글
그리움을 마치 잡초처럼 빗대어 시로 옮겨 주셨네요.
아무리 뽑아도 뽑아도 돋아나는 잡초.
그럼에도 그 그리움이 귀하게 키운 화초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아쉬움과 회한이 남는 특성때문일까요?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탱크1님의 댓글
댓글 남기실 줄은 몰랐네요 님의 시 잘 읽고 있습니다 님도 건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