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5-12-03 18:57

본문

추운 곳에서의 대화는 사절이라
우선 따듯한 곳으로 몸을 피하고 싶다
대화보다 우선하는 건 몸 사리는 것
이 겨울에 몸이라도 상하면
나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면목이 없다
그러나 더운 곳일지라도
술 한잔보다 바라건데 따듯한 말 한마디가
필요할 때도 있다
구세군에 불우이웃 돕고자 모금할 때도
주머니 사정이 항상 여유로운 건 아니여서
지속적인 관심이 아니라면
살가운 말 한마디 보태는게 나을 때도 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이웃의 고마움을 알지만
철 없을 적엔 내가 늘 먼저였다
그러다 한번 이웃에게 큰 신세 지은 적도
신세를 지운 적도 있다
얼마나 고맙고 고마워 하던지
반복되는 계절 앞에 장사가 없다지만
누군가가 있어 서로 기댈 수 있다면 좋은일 아니겠나
이 겨울 추웠지만 그대가 있어 행복했다고 말 할
연인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
이 겨울 가까운 이에게 다감하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2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5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07
395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6
395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06
395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06
39588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2-06
395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2-06
39586
슬픈 이야기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6
39585
시계 댓글+ 1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06
3958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6
3958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06
3958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6
3958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05
395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05
39579 돈포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2-05
395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05
39577
쥐덫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05
395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05
3957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05
39574
박쥐의 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05
39573 돈포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5
3957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2-05
3957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05
3957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04
395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2-04
3956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04
39567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04
3956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4
39565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04
395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04
3956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4
3956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04
3956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4
3956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2-04
39559
행성의 아침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4
3955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4
395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04
39556
낙엽의 망각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04
395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2-04
39554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04
3955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04
3955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3
열람중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03
395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03
3954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03
395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03
395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03
395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3
39545 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03
3954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03
3954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02
39542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02
395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02
39540
첫눈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2-02
39539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02
39538 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2
3953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01
39536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01
3953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01
395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01
39533
달의 뒷면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01
395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01
395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01
39530 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01
39529
소주 한잔 댓글+ 6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01
395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1-30
39527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30
3952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30
3952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30
39524 돈포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30
395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