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숭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안경원숭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2-01-11 12:26

본문

안경원숭이


  이옥순

                                               

 

엄지손가락만 한 너는 너무 작아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어

틀림없어, 어릴 적 보았던 왕눈이니까

 

어둠에서 밝음을 찾는다는 것은 안경원숭이로부터 오는 거니?

이를테면 알이 없는 안경을 써도 눈이 좋아진다거나

금테 안경을 쓰고 눈알을 아무리 굴려도 바로 눈앞에 놓여 있는

아침이 보이지 않아 더듬거렸던 슬픈 기억도 많았잖니,

 

이따금 돋보기를 과거로 보내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개똥이었지

개똥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것도 보았고

걷어찬 발보다

창피한 마음 그것이 더 괴로움을 주었지!

 

만약

원산지로 떠난다면

이것만 알아줘야겠어.

눈이 나쁜 여자는 지하철에서 절대로 졸지 않는다고 발끝에서

어둠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란다.

 

 

 

댓글목록

김재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눈이 나빠 언제나 언제나 갇힌 기분입니다
돋보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Total 41,039건 2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1-13
26408
Love letter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13
264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13
264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12
2640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12
264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12
26403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12
26402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1-12
2640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12
264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1-12
2639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12
26398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12
263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1-12
26396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12
열람중
안경원숭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11
263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11
263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1
26392
누낭의 깊이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1-11
26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10
263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10
2638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1-10
26388
복어 사냥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1-10
26387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10
2638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10
2638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10
2638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1-10
2638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10
2638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10
2638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10
26380
멸공 주의보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09
2637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1-09
26378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09
2637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09
26376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1-09
263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1-09
2637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09
263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09
26372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1-09
26371
코로나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1-09
263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1-09
263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09
26368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08
263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1-08
263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08
263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08
263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08
263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08
2636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1-08
26361
얼음새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1-08
2636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08
2635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08
26358
산山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1-08
26357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08
263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1-07
26355
기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1-07
26354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1-07
263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1-07
2635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07
26351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07
2635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1-06
2634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06
26348
전봇대 시집 댓글+ 9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06
26347
빈 가지의 꿈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1-06
2634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06
263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6
2634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06
263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1-06
2634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05
2634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1-05
263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