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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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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3회 작성일 21-11-26 14:52

본문

땅을 디뎌 보는
첫 발자국을 마주침 처럼

낮설게 항상있어왔던
모든걸 부정하듯

어른이 된 다큰 성인의
익숙한 발걸음에

의문을 가지고
가야할 곳에 정처없음을

그 순간에 그랬다

다음은 있었다
순서대로 나아가는

방향을 정해 갈수있다
멈춰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가고 있는데
멈춰있는 마음 어딘가

흘러가는 차량들
어디론가 목적을 향해

나도 나도
흐름에 따라

생각을 좀 더 해보고자

시간을 가져도
한계점에 다다른 듯이

사람은 다 그래
사람들 마다 다 달라

세상은 변화하지
생각만 많아진것 보다

뛰어 들어 겪어보는게 좋은것 같아
이미 그 곳에 있는데

잠시만 잠시만
하는 마음 같아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
그냥 있어봐

있다 보면
뭔가를 해야할거야

그때 주어진 일을 조금씩 하는거야

아파?
사람은 저 마다 아픔이 있데

치유는 살아가며
조금씩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의문도 시간이 해결해 줄지도
인류라는 거대한 세대들을 이어오며

각자의 역할에
큰 의의를 두지마

그냥 살아가는거야
머리쓰지마

단순하게 사는거야
먹고 싸고 자고

수 많은 탄생과 죽음이
끈임없는 사회를 연결시키고 있는

생의 동아줄 같기도하고

삶에 대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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