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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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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비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21-11-11 20:09

본문

창가에  스치듯

떨어지는  꽃별  하나가

마음에  닿으면

그림  같은  보랏빛 수채화가


넘실거리는  꽃  파도 속에

향기로  피어  손끝을  따라

말갛게  피어오르면


꽃  무리속

고운  햇살을  가득  퍼담아

마음에  배어드는  향기를

꽃잎에  내려놓고


바람이  들려주는

예쁜  꽃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정다운  속삭임에

꿈결  속에  나비인  냥

꽃잎에  사뿐히  기대어  보면


꽃보다  더  화사한  웃음으로  피어나는

마음에  피는  꽃이

향기로  다가와  속살거립니다


꽃처럼  살고자  했던

빛나던  시절에

꽃잎을  입에  물던

빛바랜  기억의  습작으로


동심속  다리를  건너

옛살비  향수를  유혹하는

한  송이  양귀비꽃  보다


길섭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들꽃  송이가

고운  감성으로  다가와  더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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