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블랙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1-10-26 01:00

본문

블랙홀

                바리움


별의 껍질을 벗긴다

별의 속껍질에도 떫은 보늬가 있었다

가시 투성이의 밤하늘에 별이 잠든다

별에게도 밤하늘은 시퍼런 해구였을까

노도가 까맣게 밀려온다

외눈박이 물고기들이 밤하늘을 헤엄친다

나는 경련의 불안감으로 불면을 세운다

불면의 껍질을 벗긴다

불면의 속껍질에는 잠자리의 날개가 있었다

한 번도 펼쳐보지 못한 얇고 투명한 날개가 

퍼득거리고 있었다

벼랑 끝에 선 퍼득거리는 날개가 있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간 분할은 어느 정도 되었으나 구획이 신적 마련 기능에 맞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궁정 의식에서 영겁의 힘을 구획에 넣지 못해 생명 의식이 탈각되었네요
출중함이 마각을 드러내는 오류와 함께 하여 마각 답지 않네요
도시 센스 업이 당기는 힘도 오류와 함께 하여 센스 쟁이가 되었네요
역작이 되려는 규준 의식이 있긴 하지만 律의 영향력이 수준에 닿지 않네요
땅 힘이 누락되어 끄집어 들이겠다는 힘은 강하지만 생명 환원이 성공하지 않아 영적 상태가 일그러집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면의 껍질을 벗기다
날개를 잃은 적 있답니다
 
하여 시의 블랙홀에 빠져 몇번이나
허우적거리다 나옵니다
남은 하루는 날아가세요^^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놀라운 시입니다.
흔한 기성 시인들과 다른 상상력과 상상력 창작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

Total 41,039건 22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6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30
25568
갑장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30
25567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0-30
2556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30
25565
싱싱한 무 댓글+ 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30
255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30
25563
기생충 댓글+ 5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30
25562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0-29
2556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29
25560
아름다운 자살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9
25559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0-29
2555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29
25557
답답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29
25556
한밤의 쪽배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0-29
25555
댓글+ 17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29
25554
커밍즈에게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0-29
2555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0-29
2555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9
255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29
25550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0-29
255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28
2554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0-28
25547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28
2554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28
2554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28
25544
오징어 게임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8
25543
사주풀이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28
2554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28
25541
라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28
25540
순옥이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28
255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0-28
25538
痛症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28
2553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28
25536
미안합니다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7
25535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27
255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0-27
255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0-27
2553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27
25531
시를 씹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27
25530
비창 댓글+ 1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27
255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0-27
2552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27
25527
로봇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26
25526
찰진쌀 댓글+ 4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26
25525
붉은 엽서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26
2552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26
2552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26
25522
은행나무 댓글+ 8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6
255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0-26
25520
오름 길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26
255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26
25518
청산도 댓글+ 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26
25517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6
255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6
255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26
2551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26
255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0-26
25512
울게하소서! 댓글+ 3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26
2551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6
255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0-26
열람중
블랙홀 댓글+ 3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26
25508
낙엽 댓글+ 1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26
25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0-26
25506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0-25
25505
벽시계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5
2550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25
255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25
25502
선인장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25
25501
크로노스 댓글+ 2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25
2550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