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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1-10-15 17:28

본문

감귤 / 백록




아방이 흘린 구슬땀이다

가난이 낳은 어멍의 젖이다

그들과 섬의 비바람이 가을하늘을 품어 영근

새콤달콤한 고향의 맛이다

자식들을 향한 보람의

귤림추색이다


추사의 위리안치를 소환한다

탱자의 추억 같은

중섭의 눈 부라리는 부랭이의 기억과 함께

이 가을을 태우며 이글거리는

저 찬란한 빛을


찰칵찰칵


올레길 훔치는 객들이여, 아느냐

저 대학낭의 꿈을

우리 어멍 아방의 간절한 꿈을

저 꿈이 바로 나임을

섬의 희망임을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귤같은 시 한편,,
겉은 달콤하지만 먹을수록 시리고 아린맛이네요
가을을 태우는 이글거리는 빛이 있어
섬의 희망으로 소환되었나 봅니다
의미를 담은 감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芻仙齋님의 댓글

profile_image 芻仙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방이 흘린 구슬땀이다

가난이 낳은 어멍의 젖이다

중섭의 눈부라리는 부랭이의 기억과 함께
이 가을을 태우며 이글거리는

저 찬란한 빛



저는 요렇게만 읽습니다. ^^;

잘 지내시지요?
가을비 따라 흐르다가 문득, 닿습니다.
경황이 없어 정담은 나중에......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이런~
역시!

아우님이 지적한 바
뜨끔합니다

이건 사실
제주에서 디카시 공모전이 있다고 심심풀이로라도 제출해보라 누가 그래서
억지춘향으로 사진 뚝딱 찍고 나서
내리 세 편을 5줄로 썼는데
아무래도 내키지 못해
한 편으로 묶어 여기 올렸지요

도둑질하다 들킨 것 같아
몹시 부끄럽네요
하시는 일은 어련히 잘 하겠지만
어찌되어가나 궁금하기도 한데
멋진 솜씨로 한 편 슬쩍
올려놓고 가시지
좀 섭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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