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꽃이 핀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단풍꽃이 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1-10-17 10:22

본문

단풍꽃이 핀다/달래강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나무들이 소리없이 부산을 떤다

봄부터 내내

품고 살던 잎들을 떠나 보내려니

나무는 자꾸 가슴이 허해진다


단풍은  햇볕이 좋아야 

예쁘게 물드는데 가을비가 많았던 

올가을 단풍은 얼마나 고을지

눈 닿는 곳 마다 나뭇잎이 

가을 색으로 나날이 짙어진다


봄꽃이야 아랫녘에서 부터 

물들어 올라 오지만 

단풍은 윗녘에서 아랫녘으로

물들며 내려간다


설악산 단풍과 내장산 단풍은 느낌이 다르다

내장산 단풍은 가을에 피는 꽃이다

눈 시리도록 빨갛게 물든 단풍은

어느 가을꽃 보다 화려하다


내 인생의 끝자락도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 떨어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달래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제주도를  시제로 무궁무진 하게 좋은 시
쓰시는 김태운 시인님의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졸글에 들려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Total 41,038건 2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28
조짐.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20
254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20
25426
별들의 고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0-20
25425
공간 변성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20
25424
따뜻한 ,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20
25423
틀니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20
2542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20
25421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0-20
25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20
25419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9
254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9
2541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9
25416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0-19
25415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0-19
25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9
2541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19
25412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0-19
25411
바람소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19
25410
두 돌담길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0-19
2540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19
2540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0-19
25407
수상한 국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19
25406
가을의 집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19
25405
봄에 쏜 화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19
254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0-19
25403
호두과자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19
25402
낙서1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19
2540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19
25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19
2539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18
25398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8
253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0-18
253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18
25395
가을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18
2539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8
253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0-17
2539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17
253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0-17
25390
흔적 없는 삶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17
25389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7
25388
볼만하다 봄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17
253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7
25386
실명 댓글+ 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7
25385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7
25384
착각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0-17
열람중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7
25382
가을 사랑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7
253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7
2538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17
2537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17
253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17
25377
가을 남자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7
253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17
253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16
25374
비밀 댓글+ 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6
2537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6
253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16
2537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16
25370
시월의 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0-16
25369
만납니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0-16
25368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6
25367
표절과 창작 댓글+ 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16
2536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16
25365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6
2536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15
25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15
2536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0-15
253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15
253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5
25359
감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