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실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1-10-17 11:35

본문

실명

 

- 비수

 


언제부턴가 이름을 잃어버린 나

별 볼 일 없는 나

 

뜻한바

 

날고 싶은 짐승이라는 별명 하나 짓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일 거라는 자부심으로

(물론, 착각은 자유지만)

정체불명의 별명들이 모여 사는 이 마을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글 나부랭이들을 훔치며

 

여기엔 수상한 짐승들이 산다

강생이 같은 놈도 살고

몽생이 같은 놈도 살고

얌생이 같은 놈도 살고

하나같이 인간이길 포기한 축생이들도 산다

가짜들이 수두룩 산다

(물론, 진짜도 드문드문 비치지만)

 

근데, 요즘 따라 간혹

꽤 익숙한 별명들이 기웃거린다

요 아래 몽당연필도 그렇고

달래강도 그렇고

(혹, 이들도 이름을 잃어버렸을까?)

 

아닌가?

아니면 말고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實名인가 , 失名인가..

날 서지 않은 시어 詩語로도
면도날 같은 느낌

- 이런 게 바로 역량 力量아닐까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 또, 그 무슨 (畜)생이가
비수 = 선돌 아니냐고
입에 게거품을 물겠지만..  아무튼,

몽당연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사!
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짱돌이 수면 위를 날아오르듯,

허기사!
돌맹이에는 날개가 없지요.
암,

근데
비수님은 진서를 아시나요?

날카로운 지적 배우고 갑니다.(뜨끔 , 도둑이 제발 저림 ㅋㅋ)

Total 41,039건 2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29
카인의 역설 댓글+ 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20
25428
조짐.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20
254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20
25426
별들의 고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0-20
25425
공간 변성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20
25424
따뜻한 ,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20
25423
틀니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20
2542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20
25421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0-20
25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20
25419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19
254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9
2541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19
25416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0-19
25415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19
25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19
2541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19
25412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0-19
25411
바람소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19
25410
두 돌담길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0-19
2540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19
2540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0-19
25407
수상한 국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19
25406
가을의 집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19
25405
봄에 쏜 화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19
254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0-19
25403
호두과자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19
25402
낙서1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19
2540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19
25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19
2539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18
25398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8
253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18
253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18
25395
가을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18
2539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8
253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7
2539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7
253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0-17
25390
흔적 없는 삶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17
25389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7
25388
볼만하다 봄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17
253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7
열람중
실명 댓글+ 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17
25385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7
25384
착각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0-17
2538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7
25382
가을 사랑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0-17
253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7
2538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17
2537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17
253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17
25377
가을 남자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7
253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17
253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16
25374
비밀 댓글+ 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6
2537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6
253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16
2537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16
25370
시월의 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16
25369
만납니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0-16
25368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6
25367
표절과 창작 댓글+ 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16
2536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6
25365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6
2536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15
25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15
2536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0-15
253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15
253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