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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5회 작성일 21-10-03 00:08

본문

카니발


       날건달




사자왕이 행진한다.

수탉과 암탉,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귀가 긴 동물들, 아래위를 살피는 뻐꾸기....

모두 땅바닥에 엎드려 조아리며 움직이지 않았다.

행진이 끝나자 오펜바흐의 손끝에서 천국과 지옥이 매우 빠르게 스크롤 되었다.

호수 위에 웅크리고 앉은 백조 한 마리, 물결을 움켜쥐고 힘차게 날아오른다.

그는 물가 어딘가에 버려진 뼛조각들을 주워다가 무대 위 한쪽 편에 묻고 돌아갔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니발
시에 덧글을

하는 이유는
갠적으로
카니발 사랑합니다
이 시에게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입니다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니발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근데 입 발린 축성 기도문은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차라리 감실에 넣어둔 포도주나 꺼내오시지요.

예수의 옆구리에서 훔친 술이면 얼마나 맛날까요.
술이나 한잔합시다. ㅎㅎ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를
사랑 하시나 봅니다
올해 포도 값
올랐드라고
한박스
그대로 있는데
얻어 가지고
싶으셨군요
우리 마누라도
포도 킬러 랍니다
엄청 많이
먹더라구요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주는
이마트 가면 많습니다
종류별로 초이스
해서 드시면
됩니다
벼가 왜 가을에
고개를 숙이는지
아십니까
잘 익었기 때문입니다
풋것 날 것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쓸데 없는 말을
늘어 놓고 주워 담으려
하면 주워 지나요?
볶은 콩도 아니고요
입에서 나오는 말은
날개가 있습니다
여기 시 마을에
쓰는 시들도
모두 그렇습니다
아니다 싶은
시를 썼을땐
삭제 하는 이유라고
할까요
시는 시퍼런
하늘로 날아
가더군요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저도 평소 시인님의 댓글처럼 삐딱선 한 번 타 봤습니다. ㅎ
왜 기분 나쁘신가요?
본인도 한번 느껴보시라고 한건데
뜻이 통했으면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제 글에 대한 시인님의 어떠한 관심이나 댓글도 사양합니다.
아예  이 쪽으로 쳐다보지 마시길,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도 약 드실 시간인가요?
심심하세요?
뭐 그리 유기된 동네 개새끼처럼 이리저리 끼고 싶습니까?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몽둥이가 약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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