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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非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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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6회 작성일 21-09-28 13:27

본문


꽃이 아닌 꽃



정녕, '나'와 '너'라는 오랜 집착執着에서 놓여날 때

모든 사물과 현상은 그 진면목眞面目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더 이상 내가 아닌 나...

더 이상 네가 아닌 너...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진 그곳에서

비로소, 환하게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그 누구만의 닫힌 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열린 그 꽃 한 송이...




                                                                                   - 선돌,



                                                                                                      坂本龍(사카모토 류이치) & 온금룡(溫金龍) - 花非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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