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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적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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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7회 작성일 21-09-13 08:59

본문

살아 숨 쉰다. 

공짜 없는 세상에서,

사는데 필요한 돈을 센다.  

공기 거르는데 OO원,

물 거르는데 OO원, 

흙 거르는데 OO원, 

빛 거르는데 OO원, 

언젠가는 연기되어 사라질 이 지구상

에서,

향후에는 

지구 돌리는데 OO원, 

달 돌리는데 OO원,

해 돌리는데 OO원, 

무시무시한 유물론, 

편리한 변증법, 

그 누구도 그 우물에 갇혀 살고 있다.

먹고, 싸고, 숨 쉬고, 잠 자고...

모두 빠짐없이 계산되고 있다. 

소유는 누구의 것이고 존재는 누구의 

것인가?

다 놓고 가야함은 익히 알고 있지만 

돈으로 계산되는 세상이 버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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