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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1-08-29 23:13

본문

퇴고 

댓글목록

노루궁뎅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말씀처럼
잠은 카멜레온인가 봐요.

밤의 보호색으로 숨은 잠이
제 허락도 없이 쪽지를 마구 보내와요.

이 밤도 잠의 쪽지를 읽고 찾느라 하얗게 샐 것 같아요.

잠이란 녀석이 너무 밉네요.
담에 만나면 혼내줄 거예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은 따라다니면 달아나나 봅니다
잘 달래서 숙면을 취하셔야죠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용하는 힘과 저면의 의식을 포괄적으로 사용하였네요
전율로 접속하면서 생각이나 의식으로 공포를 수행하는데 저면 인지가 형용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공포 인식이 처절 대역에 머무네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면에 자리한 숭고함으로의 의식이 결단과 닿으며 아스라해집니다
내 있음과 너 있음의 숭고함이 가식이 되어 열린 상황에 낙화 처럼 꽃 향기 풍기며 소멸과 싸움을 하네요

문학도의 꿈으로 이룸으로 가는 환희가 아직 좋으네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수레 안에 울창한 숲이 들어 앉아 있듯
마음이 키운 무늬들과 따듯한 위로 넘치는 웃음을
닳고 주름진 손 안에 은유 하셨군요.
온기 위에 관계의 사유 깊은 글 잘 보고 감상하며
리베 시인님, 나날이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익은 열매가 가져오는 넉넉함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행복한 가을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잊지 않고 주시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9월의 시작 즐겁고 힘찬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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