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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에 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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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1-08-25 06:09

본문

사랑 그리고 抑, 

悟 그리고 誤,

눈 벌판에, 가슴 속 응어리, 적막 터울 자국 따라

은행잎 잔치, 행복 향한 여정에 선 기쁨, 정점에서 안았습니다

성세 적막에 갇혀있는 난분분한 살생힘,

순수로움, 환희 자욱을 주웠습니다

봄꽃, 절정, 도가니를 안고서, 태평함 그리고 정점에서, 지켜온 동면이

아스라히 깨어났습니다 결이 되었습니다

적막, 태고적 응어리, 고마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침 그리고 겨울, 터울에서 해온 해후 연습은

오후 그리고 여름, 성스러운 어우러짐에

소리없음을 궁휼 매듭에 매었습니다

여름과 환희에, 순백으로 매듭 지었습니다

시간 벌판에서 눈벌판, 환희벌판은 기억되어 순수로운 여정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죽음을 향유하며, 오후에 슬픔을 높였습니다

공중 체공, 열락 그리고 관문에서 탈색되었습니다

적막이 열병을 높였습니다​

적막, 내려옴이 경이로움을 넘어 어둠 그리고 아우름을 말했습니다

환희를 만나, 순수로움이 터울에 들어서며

서로를 보는 감동이 불러오는 광활함과 만났습니다

사라짐이 일으키는 바람에 태웠습니다

적막, 경이로움은 사랑을 발했습니다

어둠 암흑 배면, 사랑 터울에서 아름다움을 말했습니다​

묵음, 시간 열림이 다가올 때면

하늘 소리 높은 고혹은 위엄을 굳세게도 흔들리게도 했습니다

하늘, 집착이 열어놓은 사랑과 순결,

열림과 닿아 순수로움 그리고 환희를 저버렸습니다

순수로움 화원은 공포로 깊어져 내적 안온을 맞았습니다

순도 높은 존귀함은 차원에 접속된 순간에서

영화로 피어나 물질을 만났습니다

천상, 환희로 가득히 펼쳐져 사랑으로 존엄을 들려줬습니다

​​

​하늘 소리 높음이 다가와 순수로움으로 차지하려는 공포가 만드는

기억에서 나온 충성스런 여린 심을 열었습니다

생명이 추적하는 오름을 타고 오르려는 모두 하나로서 부르는 사랑 소리가, 한 가닥 씩 접혀 가며

소중한 사랑 소리가 영원에 접해진 순간 차원에서 열려져 평정이 부르는 늪으로, 존엄함이 풀리며 빠졌습니다

존귀로운 사랑 성세가 꺾여들며 순전한 평원에서 질곡 그리고 늪을 열었습니다

​울림이 일으키는, 사랑 배면 향한 현신이 마음 높음을 아직 아우르고 있습니다​

시간 궤적에 올라서서, 하늘소리가 울려주는 마음고동을 들었습니다

바닷가 태양이 물보라에 부딪혀 산란되는 정오 높은 한가함에서

순수가 내어놓는 거죽을 벗겨든 높은 열망이 탐하는 나신을 드러냈습니다

선연한 슬픔을 나꿔채고서, 순수로움으로 된 높은 한 터울로 씼었습니다

이어지고 이어지는 부서짐은 열병으로 높아진 솟음 그리고 터울을 넓혔습니다

순간에서 환희를 보고 죽음 그리고 터울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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