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월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1-08-17 14:22

본문

 월광

등 굽은 오솔길 걷다 보면

뾰족하고 시퍼런 손가락들이

기울어진 어깨를 쓰다듬는다

모질고 거센 바람에도

잠잠히 침묵하는 사철나무들

그 무표정한 낯빛

침잠하는 처연함으로

우듬지에 피어나는 달빛

발끝에 채이는 어스름 따라

뽀얀 달빛 속을 걸었다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광, 하면 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김동인의 소설이 떠오르는데,
좋은 기억, 날건달님의 시를 읽으며 다시금 즐거운 회상에 젖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늘 좋은 시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봅니다.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잘것 없는 글에 늘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마음 깊은 곳에서 길어내시는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 자주 뵙길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Total 41,039건 2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59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21
246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21
2465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21
24656
숙취의 아침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21
246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21
24654
주말농장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21
24653
여행 스케치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21
2465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21
246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8-21
2465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21
246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8-21
246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8-21
246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8-21
2464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21
246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20
24644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8-20
2464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20
246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20
24641
황혼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20
246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20
2463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20
2463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20
246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0
24636
파문의 꽃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20
2463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20
246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8-20
24633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20
246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8-20
246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20
246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9
246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19
246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8-19
24627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19
2462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19
246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8-19
24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19
24623
각기병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9
246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8-19
2462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9
24620
머무는 구름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19
2461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19
246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9
246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19
246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8-19
246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19
24614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8-18
2461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8-18
246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8-18
24611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18
24610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18
2460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18
246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18
2460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8-18
2460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18
246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18
246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18
246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18
2460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18
24601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17
246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17
열람중
월광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17
24598
사람의 아들 댓글+ 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17
24597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8-17
24596
부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8-17
245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17
245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17
245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17
245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7
2459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17
245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