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뻘쭘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1-08-13 15:31

본문

뻘쭘하다 / 선돌

오늘도 세상은 적의(敵意)에 가득차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
의 가슴에 도끼, 아니 독기(毒氣)를 품었다 밤 넘어온 아침
은 날마다 신선한 눈을 뜨고 계절은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비갠 후 말쑥해진 한 풍경으로 부터 예쁜 꽃과 새의 소리가
솟아난다 사람들이 오매불망 바라는 바는 그런 게 아니어서
모든 것은 증오로 뒤덮이고 사방에 죽음이 설레어야 하는데
뻘쭘하다, 그럴듯 한 詩, 눈치도 없다, 민망하다, 오! 사람들






Opus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포기 풀도 한 송이 꽃도
살아있는 것들은 다 아픈 것인가 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 편 가르고
눈 앞에 이익을 위해 점점 각박해지는 마음들
비갠 후 말쑥해진 풍경처럼
맑고 고운 새 소리 가득한 세상이
어딘가에는 있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Total 41,038건 2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88
인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8-16
24587
100억 스캔들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16
245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16
2458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16
245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16
245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15
2458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15
245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15
24580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15
2457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8-15
245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5
245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15
2457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15
245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15
245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15
245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8-15
245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15
245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14
245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14
24569
광복 유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8-14
245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8-14
245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14
2456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14
245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8-13
열람중
뻘쭘하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13
24563 노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13
245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8-13
2456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13
245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8-13
2455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13
245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8-13
2455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8-13
245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13
245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3
24554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8-12
245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12
245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12
245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8-12
245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12
24549
노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8-12
245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8-12
2454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8-12
24546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12
245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12
2454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11
245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11
24542 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11
2454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11
245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1
2453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11
24538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11
2453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11
24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1
245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11
245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8-11
2453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11
245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11
245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8-11
245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11
245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11
24528
폐차장2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8-11
245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11
24526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8-11
24525
폐차장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8-10
2452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10
245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10
24522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10
2452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8-10
245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10
245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