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빨간 우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1-08-09 20:43

본문

꽃이 피는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태양을 향하지도 향하지 않기도 하다

가장 먼저 피어오른 꽃을 닮아 있기도 

닮아 있지 않기도 하다 

뿌리를 내리기 전에 꽃이 필 순 없다

하지만 꽃은 뿌리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구경꾼인 나조차도 존재하지만 존재를 모른다

다만 땅속으로 존재한다는건 동일하다

그럼 중요한건 뿌리의 존재일까 아니면

꽃일까 그보다 우린 잎의 광합성에 대해 알아야한다

광합성에 대해서 알기전에는 뿌리와

줄기 꽃에 대해서 이해하고 가장 처음의 시작에

불과한 꽃에 아름다움에 대해 시를 쓴다

동일성과 복합성 사과의 단면에서 다른쪽의

사과를 보지 않아도 복합성에서 모양을 유추해 낼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다

복잡하면서 더 다양하지만 더 복잡한것이 동일시 되는 것

그 복잡성이 가장 먼저 이야기 한 사람에 의해

사과의 단면에서 빨간 사과라 이름 지었고

그 반대인 다른 단면을 빨간 우주라고 이름 짓고 있다

아이슈타인은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고 있었을까

단순하게 말해 가장 처음 말한 자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색이 단순할까라는 의문이 드는건 여기서 부터다

과연 색이 단순할까 색이라는 것에 대해 이름 붙이기 전에도

우린 물건에 색을 단순한 컬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색의 불변성은 명확하게 색이라는 정립을 낫는다

불변하다는 것이 정의가 과연 처음 말한자에 의해 명확한 답인가

인간은 단순하다 너무 단순해서 복잡한 뇌활동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모두 제외 시키고 지름길로만 가려고 한다

이것이 현재 지구에 사는 인간들의 존재에서 평범한 삶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8건 2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18
스릴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10
24517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0
245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10
24515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10
245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8-10
24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9
24512 빈털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8-09
2451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8-09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8-09
245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09
245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8-09
2450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09
2450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9
245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09
245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09
245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09
245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8-09
2450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09
24500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8-09
2449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09
24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8
24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08
244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8-08
244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08
24494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08
2449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08
24492
모처럼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8-08
24491
영원회귀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08
2449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8
24489
집시를 읽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08
244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07
2448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8-07
24486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8-07
24485
전쟁과 믿음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07
24484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07
244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7
24482
매미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8-07
2448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8-07
24480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07
244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7
24478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8-07
24477
산다는 것은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7
244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07
2447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8-07
244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07
244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7
2447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8-07
2447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06
24470
인간의 뇌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8-06
244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8-06
24468
안드로메다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06
244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8-06
2446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6
244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6
244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8-06
24463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6
2446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6
244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05
244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8-05
244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05
24458
도플갱어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5
244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05
244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05
2445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8-05
24454
술과 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05
24453
무릉계곡 댓글+ 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5
244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05
244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8-05
244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05
24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