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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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묵 중에
답지 않은 건 어묵이고
이름값 하는 건
메밀묵과 도토리묵이요
묵묵하니 묵다운 건
침묵이다
가을이다
내려놓고, 다가올
겨울을 침묵할 때다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댓글목록
사리자님의 댓글
묵직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 묵의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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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중에
답지 않은 건 어묵이고
이름값 하는 건
메밀묵과 도토리묵이요
묵묵하니 묵다운 건
침묵이다
가을이다
내려놓고, 다가올
겨울을 침묵할 때다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묵직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 묵의 시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