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야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6회 작성일 21-07-16 22:35

본문

가야금의 현은 12줄이다

12가지의 현은 각양각색의 소리를 담는다

젊음과 청춘이 섞여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살다

나이가 들고 현위의 달팽이는 머리만 살포시 내밀며 멈춰있다

나이가 들면 젊음은 끝없는 뻗어나감이라 웃음이 난다

가야금의 현을 건드릴때 마다 떨리는 감정들

달팽이는 꿈적도 없이 달집속에서 바스락거린다

발가벗고 나뭇잎으로 중요부분만 가리고 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달팽이가 다시 바스락 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 현 한가운데로 빨려들어간다

12가지의 인연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발가벗은체 누웠다

무척이나 외롭지 않게도 아침 새소리를 알아듣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생각을 잘라먹는 달팽이는 바스락거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누군가는 달팽이를 오해하고 친구라던지 자기자신이라고 하지만

생각을 잘라먹기 바쁜 나의 달팽이는 빨간실을 붙들고 있다

꼬아놓은 가느다란 붉은현 그게 나의 삶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7건 2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7-23
24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23
243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22
243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22
243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22
2430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22
2430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7-22
24300
7윌의 우수작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22
242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22
242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7-22
242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7-22
24296
어떤 재회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7-22
24295
첫사랑 댓글+ 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22
24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22
24293
대서특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22
242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22
24291
동천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7-21
242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7-21
24289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21
2428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21
2428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21
24286
신 구지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7-21
242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21
24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21
2428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1
2428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1
24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20
242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20
24279 꽃그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7-20
2427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20
2427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20
2427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7-20
2427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20
2427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20
24273
나리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7-20
24272
안시리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7-20
24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20
24270
비산(飛散)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20
24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19
2426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19
2426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9
242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9
24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7-19
24264
무덤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19
242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7-19
2426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19
24261
바지론-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7-19
2426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19
24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19
2425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19
24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18
24256
이력서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18
242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7-18
242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18
242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18
24252
플로렌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8
2425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18
24250
늙은 호박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7-18
242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8
242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8
24247
소박한 기도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18
2424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17
242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7
24244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7-17
242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17
24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7-17
24241
첫인상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7-17
24240
아이고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17
24239
왕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17
2423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