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왕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1-07-17 00:57

본문

어둠은 언제나 어둠의 손을 잡고 어둠 속으로 걸어가요.
당신도 알지 못하는 당신도 가보지 못한 외통의 끝자락에서 어둠의 살결을 더듬거려요.

어둠의 긴 터널을 걷다 보면 해맑은 아침이 올까요?

어둠 속에서 아침으로 발버둥 칠 때마다 어둠은 올무가 되어 아침을 묶어버렸어요.
누군가,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이 죄악이라고.....

절망 속에 피는 꽃은 있다고....

어둠 속에서는 한 조각 빛도 끄집어낼 수 없었어요.
나는 칠월의 햇살에 코를 자르고 눈을 뽑아버렸어요.

참 신기한 일이에요.
내가 숨어버리면 어둠도 햇살처럼 반짝거려요.

내가 없으면
별빛도 달빛도
하늘 바닥까지 살짜기 내려와요.

내가 없으면....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존재로 가정해서 바라보는 현실이
더 선명하게 밝혀지는 환기장치가
더 돋보이게 하는 울림의 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날건달 시인님!

Total 41,036건 2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23
243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22
243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22
243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22
2430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22
2430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7-22
24300
7윌의 우수작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22
242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22
242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22
242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22
24296
어떤 재회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22
24295
첫사랑 댓글+ 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22
24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22
24293
대서특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22
242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22
24291
동천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21
242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21
24289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21
2428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21
2428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21
24286
신 구지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7-21
242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21
24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21
2428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1
2428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1
24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20
242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20
24279 꽃그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7-20
2427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20
2427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7-20
2427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7-20
2427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20
2427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20
24273
나리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7-20
24272
안시리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7-20
24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20
24270
비산(飛散)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20
24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19
2426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19
2426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9
242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9
242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19
24264
무덤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19
242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7-19
2426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19
24261
바지론-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7-19
2426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19
24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19
2425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19
24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18
24256
이력서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18
242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7-18
242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18
242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18
24252
플로렌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8
2425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18
24250
늙은 호박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7-18
242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8
242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8
24247
소박한 기도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18
2424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7-17
242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17
24244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7-17
242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7-17
24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7-17
24241
첫인상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7-17
24240
아이고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17
열람중
왕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17
2423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7-16
242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