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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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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1-06-28 23:41

본문

빛나는 작은 구멍에서 꿈이 쏟아져나온다

가장 먼저 나온 녀석을 잡아서 유년기를 보냈다

그녀석은 거짓말을 아주 잘해서 사람들을 재밌게했다

다른 재밌는사람을 흉내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건 타이밍이였다

재빠르게 음악처럼 싫어하지 못하게 했다

빛나는 작은 구멍에서 이번엔 눈부신 꿈이 나왔다

하나만 쫓아다니는 벌래같은 녀석이였다 아끼고 가지려고만 하는

이녀석은 마음을 얻고나면 그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곤 

외롭게 울며 비와 구름과 어울렸다

그리고 빛나는 구멍에서 신과 대적할만한 꿈이 나왔다

비와 구름은 나의 편이였고 결국 신을 능가했지만 이녀석은

똑똑한 사람들의 생활관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따르는 존재가 되자 사람에게 함부러 행동하며 싫어하게 만들었다

빛나는 작은 구멍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천사를 원했다

단하나의 신이 가장 아끼는 천사를 얻은 작은 악마는 어떻해서든

그녀를 기쁘게 해줘야한다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녀가 싫어하는 행동을

시험하며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사랑을 테스트했다

이제 남은건 꿈의 구멍에서 돈보따리가 나와야만 한다며 세상을 무너트리고 있다

전쟁이 나길 원하며 천제지변이 일어나길 바란다 삶을 회상하며 그럴만하다며

그러므로 신을 능가한 하나의 작은 악마가 바랄수 없는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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