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1-06-18 19:33

본문

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지천명

누군가 망각을 더듬는다
푸른 것들은 익지 못한
추억을 되새기는 일이다

누군가 더듬어 놓은 망각이
명료한 발상을 늘어 놓아
쉬임 없이 주웠으나

어제와 같은 오늘엔
더이상 익지 못 하는
술병속에서 박제된
푸른 매실 알맹이 들로
인하여 눈은 시리고
아플 뿐이다

어느 봄날
꽃잎을 눈부시게
얹고서  피었던날
이후로 가을로 가는
길이 멈춘 탓일까

봄 저편 겨울의 시린
추억이  아득히 오버랩
되고 있을 뿐이다

댓글목록

Total 41,037건 2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23
23956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6-23
2395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23
239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23
23953
알레르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23
239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6-23
2395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23
239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23
2394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23
239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22
239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22
23946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6-22
2394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22
2394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6-22
239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6-22
2394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6-22
23941
몽유의 강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6-22
2394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22
2393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22
239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6-22
239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6-22
23936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6-22
239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6-22
239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6-21
23933
오만과 편견.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6-21
239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6-21
23931
추상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21
23930
바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21
23929
익사하는 배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6-21
239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6-21
239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6-21
239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6-21
2392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21
23924
고양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6-20
239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6-20
2392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6-20
23921
구름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6-20
239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20
239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6-20
2391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20
239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20
2391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20
23915
인연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20
239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20
23913
밀림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20
239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20
23911
도돌이표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6-20
23910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19
2390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6-19
23908
내시경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6-19
23907
구름떡쑥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9
23906
팥빙수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19
2390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19
23904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6-19
23903
비와 음악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19
23902
나침반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6-19
23901
화려한 별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6-19
2390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19
23899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6-18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18
2389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6-18
23896
달개비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6-18
238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6-18
238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18
2389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18
2389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18
23891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18
23890
허공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18
238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6-17
2388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6-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