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2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1-05-17 23:48

본문

초등학교 시절 모난 돌멩이 하나 가슴속에 품고 다녔어요 무릿매질 하던 아이처럼 모래바람 나부끼는 해골산 골짜기로 쏜살같이 날려버리고 싶었지요 어둠이 깊어 갈수록 선명해지는 밤의 실루엣처럼 나는 불 꺼진 지성약국 굳게 닫힌

샷다, 구석진 그 자리에 앉아 빨랫줄에 늘어진 누런 광목처럼 고문에 찢어진 어린 사슴처럼 매운 눈만 껌벅거렸어요 놀란 도둑고양이 한 마리가 호두 같은 쇠눈을 껌벅거리며 한길을 건너가요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하고 매운 양념을 넣지 않고도 맛있는 국을 끓인다면,
그게 진짜 요리사겠지요.
유별난 기교를 섞지 않으시고도 읽고픈 시를 빚으셨습니다.
마치 무공해 밥상처럼요.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장마가 왔는지 마음마저 우중충한 기분입니다.
코로나에 우왕좌왕하는 발걸음들이 하루를 더욱더 무겁게 만드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쯤 겪어 봤을 유년시절 모습
드라마 한장면 같기도 하고...
잘 빚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시인님.

날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저의 우중충한 날의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평소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시, 자주 읽고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시인님의 시, 자주 뵙길 고대합니다.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구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1,036건 2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0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5-22
236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22
236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22
23603
동그랗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5-22
2360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21
2360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5-21
2360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21
235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21
235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5-21
2359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21
23596
데스 노트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5-21
235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21
23594 waterchick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5-20
235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20
23592
소주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20
235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20
235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20
235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20
23588
소만의 기슭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0
23587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20
235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20
2358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20
235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5-20
23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9
235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19
23581
오두막 집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5-19
235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5-19
235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19
2357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5-19
235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19
235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5-19
235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18
23574
녹슨 문고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18
23573
넝쿨장미꽃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18
23572
교학상장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18
235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5-18
2357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5-18
235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18
23568
붉은 오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5-18
235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18
23566
6시30분 조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5-18
23565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8
열람중
사시2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17
23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5-17
23562
지붕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17
23561
풍선껌 댓글+ 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5-17
23560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5-17
235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17
235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17
23557
승화원에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7
235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5-17
235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5-17
235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5-17
235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17
235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5-17
2355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5-16
2355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5-16
2354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5-16
235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5-16
235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5-16
23546
초록의 탱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16
235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6
235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16
235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5-16
235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5-15
235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5-15
23540
바람이 있지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5-15
2353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5-15
2353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15
23537
몸의 기억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