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하소서, 당신 뜻대로 하소서 (퇴고 분) * * *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뜻대로 하소서, 당신 뜻대로 하소서 (퇴고 분) * * *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1-05-08 00:30

본문



뜻대로 하소서, 당신 뜻대로 하소서

사문沙門/ 탄무誕无 


물, 구름, 얼음은 셋이면서 하나인 것과 같이

보는 자, 보이는 대상, 보는 과정,

이 세 가지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주시자注視者와 하나가 되었다

죽음이 파괴할 수 없는 하나,

이 하나가 늘 나와 함께 한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어떤 증거나 증명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 

하나에 계합한(하나를 체득한)

내가 바로 그 하나니까 


내 삶 전체는 각성覺性의 빛,

내면 깊은 곳 

어떠한 대상도 아닌 당신을 체험하는 나에게

하나 빼고

생각, 상상, 꿈, - 모두 미혹迷惑의 검은 그림자

실패하는 것은 실수 때문이 아니다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존재계와(당신과) 맞서는 한

무엇을 하든지 실패한다


존재계와 맞서지 않는다

실패와 잘못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인다

이 또한 당신의 선물이니까

뜻대로 하소서

수많은 장애, 수많은 경계

수많은 현상, 수많은 상황,

수많은 의식, 수많은 사랑,

수많은 걸림, 수많은 행복,

행위 없이 행위 거느린

당신 뜻대로 하소서  


상대적 세계 안에

절대적 세계가,

물질적인 것 안에

비물질적 요소要素

영적靈的 신비神祕 다 갖추고 있는

신령스런 당신 뜻대로 하소서 

뜻대로 하소서

뜻대로 하소서

매 순간 필요한

천기天氣, 인기人氣, 곡기穀氣,

모든 것 제공하고 있는

당신 뜻대로 하소서

내맡긴 나를

당신 뜻대로 하소서


*

*

당신, 주시자, 하나/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붓다가 존재계며, 존재계가 붓다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 유정, 무정할 거 없이 

모두가 우리 인간 본래 성품(붓다)의 범주입니다.


인간이 생존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3대 요소는

천기, 곡기, 인기입니다.


* 천기天氣/ 바람, 물, 공기.

* 인기人氣/ 사람과의 관계, 관심, 배려, 사랑.

* 곡기穀氣/ 인간이 섭취하는 모든 음식물.


내밑긴/ 

가장 큰 의지가 되고 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붓다가 사후 세계도 거느리고 있으니 

가장 큰 의지이지요.

삶과 죽음을 빼놓고는

 인간은 다른 것을 먼저 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을 빌려야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몸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사문沙門/ 탄무誕无


춥고 어두운(미혹한) 이 세상

당신의 공이 있어

따뜻한 공기 돌며

전혀 어둡지 않은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첫 사람

죽어도 끝장낼 수 없는

끝이 없는 내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모든 만물은 당신에게서 나 

당신에게 돌아가므로

당신 품에서

'살아 도망칠 수 없고'

'죽어 숨을 수 없고',

뭐든 가리지 않고

당신 본체에서 바르게 가르쳐주는 

탁 트인 내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당신을 떠나  

'홀로 나온 사람, 한 사람도 없고',

당신을 떠나  

'홀로 죽은 사람, 한 사람도 없고',

모든 일에 종사하나 주인행세를 하지 않는

걸림 없는 내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죽어도 죽음이 앗아갈 수 없는

당신의 푸른 하늘 아래

당신의 밝은 태양 아래

언제 어느 곳에서나

모든 만물을 위해

 모든 인류를 위해


*

*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끝이 없는 내 사람, 모든 이의 첫 사람으로서

모든 인간(만물)의 본바탕이며, 

모든 만물의 본체(本體)로 실존하고 있는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그 뜻을 두고

평범한 언어, 생활 언어에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한 그 뜻을 깊이 바르게 새겨넣은

조사관(祖師關, 조사선祖師禪)을 많이사용하였습니다.

/춥고 어두운 이 세상/, 1연 1행부터 바로 조사관입니다.

깨침이 없으면 저의 조사관을 뚫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한 깨침의 언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가(禪家)에서 역대 고금조사(古今祖師),  

선각(선사, 선지식)들은 하나 같이 말했습니다.

'여래선(如來禪)보다 더 어려운 게 조사관(祖師關, 조사선)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의 조사관은 제가 가르쳐주어도 가르쳐주는 것밖에 모릅니다.

같은 언어라도 조사(祖師, 선사, 선각)가 다르고

조사관이 탈바꿈되면 그 뜻이 또 달라집니다.


그러니 제발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탈 쓰고 들이대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사용하는 언어에 자꾸 속으니

어떤 반응이든 살피려고(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받으려고)

얼토당토 않은 태클을 거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고 당해도 직접 대이면 아파!!

초 치는 태클은 많은 다른 사람 멀쩡한 눈에 

똘아이 짓으로서 몰상식한 모래를 뿌리는 행위입니다.

그르지 마십시오.

패대기 치지 마십시오.


깨침의 언어는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비유해 서너겹을 싸(선문을 둘러)

뜻과 언어부림을 달리합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깨쳐야 

모든 깨침의 언어에 대해

 모든 것을 바르게 다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언어는 깨침의 언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 언어로 사용되었습니다.


殺盡死人方 見活人(살진사인방 견활인)

活盡死人方 見死人(활진사인방 견사인)

죽은 사람 죽여 다해야! 산 사람 볼 수 있고,

죽은 사람 살려 다해야! 죽은 사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은

마음의 영역, 사고의 영역, 상상의 영역, 정보의 영역, 시간의 영역,

차원의 영역, 공간의 영역, 지식의 영역, 생각의 영역이 아닙니다.

체험의 영역입니다.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바르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해 '보시 없는 보시'를 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3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5-15
235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15
235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5-15
2353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15
235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15
2353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5-15
23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5-15
235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14
2352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4
2352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14
235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5-14
23525
주목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4
235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14
2352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5-14
2352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14
23521 하하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14
23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5-13
23519
사시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5-13
23518
윗동서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13
23517
카톡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3
2351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13
235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3
23514
섬의 비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13
235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5-13
235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5-13
23511
못 받는 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12
23510
꼰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5-12
235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2
235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5-12
23507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12
23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5-11
235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11
2350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11
2350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5-11
2350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11
23501
죽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11
23500
뒤 돌아보니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5-11
234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5-11
2349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5-11
23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11
234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11
23495
고향 댓글+ 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11
23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5-11
2349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10
234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5-10
234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5-10
2349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10
23489
중앙선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5-10
234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10
2348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5-10
23486
엉겅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5-10
234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5-10
234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10
234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09
2348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09
234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09
23480
봄날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5-09
2347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5-09
23478
오월 어느 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9
234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09
23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09
23475
8밀리의 성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5-08
23474 미세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5-08
23473
불효의 기억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08
2347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5-08
234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5-08
2347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08
23469
퍼시픽 로즈 댓글+ 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08
234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08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