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은 슬픔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잊혀지는 것은 슬픔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21-05-15 08:34

본문

잊혀지는 것은 슬픔이다 / 지천명


잋혀지는 것은 슬픔입니다
슬픔의 자국은
눈물로 얼룩진 자국 입니다
눈물로 얼룩진 자국은
상처와 아픔의 자국
입니다

잊혀지는 것은
슬픔을 닦아 내는일
그리고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간절함의 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갖 부정의 꼬리들을
곰국에 말아서
후루룩 마셔버리고
마는 식탁입니다

슬픔이란 삼켜서 목으로 넘길때 마다  

인생의 굳은살과  같은 절망을 딛고

피와 살이 되어
거듭나는 것 입니다

슬픔은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아닙니다

내속의 나를

어르고 달래서

스스로 눈물을 닦아 줄 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3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5-15
235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15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5-15
2353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5-15
235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5-15
2353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5-15
23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5-15
235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14
2352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4
2352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14
235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5-14
23525
주목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4
235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14
2352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14
2352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14
23521 하하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14
23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13
23519
사시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5-13
23518
윗동서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13
23517
카톡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3
2351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13
235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3
23514
섬의 비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13
235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3
235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5-13
23511
못 받는 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12
23510
꼰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12
235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2
235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5-12
23507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12
23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5-11
235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11
2350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11
2350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5-11
2350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11
23501
죽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11
23500
뒤 돌아보니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11
234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5-11
2349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5-11
23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11
234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11
23495
고향 댓글+ 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11
23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5-11
2349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5-10
234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5-10
234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5-10
2349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10
23489
중앙선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5-10
234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10
2348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10
23486
엉겅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10
234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5-10
234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10
234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09
2348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09
234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09
23480
봄날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9
2347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5-09
23478
오월 어느 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09
234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09
23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5-09
23475
8밀리의 성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5-08
23474 미세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5-08
23473
불효의 기억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08
2347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5-08
234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5-08
2347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08
23469
퍼시픽 로즈 댓글+ 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08
234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08
234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