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된 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개가 된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1-05-05 04:18

본문

환갑을 갓 넘긴 시꺼먼 그녀가

연금 생활도 누려보지도 못하고

오늘 세상을 등졌다

부조 안 한 나그네 제상 차버리듯​ 

이러했다는 저러했다는

경계를 벗어난 별빛은 기척이 없고

 

몇 푼에 갈리는 ​생의 가장자리에서

나는 그녀의 개가 되어

입술과 입술 사이

피어오르는 뜬구름처럼

떨어진 마른 꽃잎 주워다가 

투명한 잔 속에 고이 뉘이고

밤새도록 부르짖었다


댓글목록

Total 41,036건 2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08
23465
나랑 사랑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5-07
23464
어머니의 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5-07
234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5-07
234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07
23461
섬의 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07
23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7
23459
즉흥환상곡2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07
23458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06
23457
마음의 자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06
23456
비누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5-06
23455
바람의 꿈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5-06
2345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06
23453
봄볕 댓글+ 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06
234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06
234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06
234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06
23449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06
234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5-06
23447
잔뜩 숨긴다.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5-06
234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06
23445
의지(퇴고)*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06
234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06
2344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6
23442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5-05
23441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05
234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5
2343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05
234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05
234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5-05
23436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05
열람중
개가 된 날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5-05
23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05
23433
바람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5-04
23432
오월 예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4
23431
물푸레나무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04
2343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04
23429
댓글+ 4
한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4
23428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04
23427 미세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04
23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04
2342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03
234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03
234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5-03
234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5-03
234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03
234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3
234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5-02
2341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5-02
23417
훗날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5-02
23416
월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02
234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02
2341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5-02
234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2
234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5-02
234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5-01
2341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1
234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5-01
2340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5-01
23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1
2340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1
23405 리버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30
2340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4-30
2340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30
234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4-30
234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30
234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4-30
23399
인생의 몫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4-30
2339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30
233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