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 다시 푸른 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 산 다시 푸른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5회 작성일 21-05-05 11:14

본문

겨울 산 다시 푸른 봄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질수록

희망의 모습도 겨울 산으로 변해

기대로 부푼 무성한 초록 대신

황량하기 그지없는 빈껍데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몸에 지닌 작은 이파리마저

몽땅 털린 나무들의 절규에

고개를 떨구고 체념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고개를 들고

움츠린 가슴을 펴자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메마른 등줄기에

다시 땀방울이 흘러

희망의 모습도 조금씩 조금씩

푸른 봄으로 변해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08
23465
나랑 사랑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5-07
23464
어머니의 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5-07
234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5-07
234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07
23461
섬의 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07
23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7
23459
즉흥환상곡2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07
23458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06
23457
마음의 자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06
23456
비누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5-06
23455
바람의 꿈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5-06
2345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06
23453
봄볕 댓글+ 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06
234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06
234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06
234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06
23449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06
234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5-06
23447
잔뜩 숨긴다.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5-06
234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06
23445
의지(퇴고)*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06
234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06
2344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6
23442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5-05
23441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05
234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5
열람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05
234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05
234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5-05
23436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05
23435
개가 된 날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5-05
23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05
23433
바람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5-04
23432
오월 예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4
23431
물푸레나무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04
2343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04
23429
댓글+ 4
한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4
23428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04
23427 미세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04
23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04
2342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03
234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03
234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5-03
234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5-03
234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03
234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3
234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5-02
2341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5-02
23417
훗날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5-02
23416
월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02
234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02
2341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5-02
234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2
234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5-02
234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5-01
2341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1
234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5-01
2340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5-01
23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1
2340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1
23405 리버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30
2340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4-30
2340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30
234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4-30
234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30
234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4-30
23399
인생의 몫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4-30
2339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30
233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