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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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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1-04-27 06:59

본문

호불호 /지천명

좋아하는 것과
싫어 하는 것은
사람이라면누구나
있을수 있다

좋아서 좋은것과
싫어서 싫은 것을
두고 편견이니
최악이니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내가 싫어 하는것 누구나
다 싫어 할 수는 있고
누구나 좋아 할수 있다

어떤 사람은 국에다 밥
말아 먹고 어떤 사람은
국따로 밥따로 먹는다
취향대로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다

시마을 창작방에 오고싶으면
오고 오고 싶지 않으면
안오면 되는 것도
개인의 권리다

시를 쓰고 싶으면 시를
쓰고 안쓰고 싶으면
안쓰면 되고 그런 것이다

내가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것을 다른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요즘 유행어 하나가
부러워 하면 지는 거라고
한다
실제로 부럽다기 보다는
시기와 질투에 더 가까운
앞감정이 있을수 있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을
우연히 마주쳤으니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상식이지만 개처럼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울 필요도 없는 것이다

호불호
좋으면 좋은 것이고
싫으면 싫은 것일뿐이다
이것을 두고 피터지게
싸워서 얻는 성취감이란
더 엮겨울수 있다

내감정과 기분을 갖을수는
있지만 아무곳에서나
그 기분을 들어내 놓고
험악한 감정을 들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슬프니 슬프다 말 할 수
있지만 통곡하여 울며
슬픔을 표출하게 되면
주변의 사람들을
곤란하게 한다
장례식장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을 목격 하는 것은
사람들이 부담감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감정을 표출하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분위기에 동조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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