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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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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21-04-04 09:13

본문

연기에 관하여/지천명

연기의 출처란
굴뚝이다
그 굴뚝을 뚫고 나오는
고래속의 연기
이렇게 정리를
하면 연기는 배우의
연기인가 싶고
고래하면 바닷속
고래인가 싶고
굴뚝하면 산타님께서
왕립하시는
로드인가
하겠지만

주제의 정서적 메카와
접목하려는 시도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나훈아 닮은 꼴은
너훈아 라고 하던가
나운아라고 하던가

드라마 펜터하우스
심수련의 닮은 꼴은
나애교.
드라마 작가들이여
능력자들 맞습니다
잘 썼고 잘 만든
드라마 입니다

하여 닮았다의 닮은
꼴의 개체는 완전히
다른 디엔에이지
아니겠는가 한다
이 닮음을 이미테이션이라고도 하면 안되는 것은
가짜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닌 그 또한 독립된
개체로 완벽한 완전히
다른 인격이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아무곳에나
숟가락을 얹고
배를 불리려는 혹자들에
대한 작은 소용들이의
비명이라고 해 두자

같은 누우떼들도
중간에 길을 잃고
무리를 이탈하여 방황
하다 죽음을 맞기도
한다 사랑을 하다 헤어진
꼴이다
누구는 사랑의 길을 종횡
무진 하고 누구는
무리에게서 떨어져
어딘가 있을 것이다

제주인이면서 제주로
돌아가지 못 하는
가슴 아픈
사랑이로구나

그래도 그날을 잊지 못하여
추억을 역씹어 보는
그 누가 있어 살아서
노래를 하는 구나

연기하는 연기는 출처가
어디인가
너 있는 곳이런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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