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잠 못 이루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1-03-18 09:34

본문

​잠 못 이루는 밤

    폴 차



태양에 버림 받은 나는 

한 밤에 별밭을 쓸쓸히 걸어간다

 

별에 찔리는 발바닥 고통에 

내 속의 방황도 외로움도 떨쳐 내어 

몸 무게를 줄여본다


나의 명상과 설렘의 환상 

공허 한 유영이 떠나가도


불면不眠의 세포는 그 분열의 멈춤 없이 

또다시 새로운 세입자가 된다

 

내 속을 드나드는 무취 무형의 고통 

지구는 그 중량을 못 느끼고 

공전 자전을 유지한다 


곧 수탉이 울어 댈 시간 

수많은 

허와 무를 잉태하고 산란을 꿈꾸다 


디 엔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22
229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22
229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3-22
2297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22
229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3-22
229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3-22
22970
봄비와 꽃잎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3-22
229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22
22968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22
2296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22
229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21
2296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21
229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3-21
229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3-21
22962
봄 바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21
229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21
2296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3-21
22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3-20
22958
시시한 시 댓글+ 1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20
229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3-20
22956
춘분날 댓글+ 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3-20
229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3-20
2295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3-20
22953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20
22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3-20
229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20
2295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3-20
22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20
2294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3-20
229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20
22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3-20
22945
봄 정류장 댓글+ 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3-19
22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3-19
2294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3-19
22942
횡설수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3-19
229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3-19
22940
새벽 댓글+ 4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3-19
22939
습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3-19
2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3-19
229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3-19
229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3-18
229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3-18
2293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18
22933
바다 일출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18
229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18
229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3-18
229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3-18
22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3-18
229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3-18
229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1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3-18
22925
왜 그러세요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3-18
22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3-18
22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18
2292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3-17
229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3-17
22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3-17
22919
미월 댓글+ 8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3-17
22918
봄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3-17
2291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3-17
2291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17
22915
봄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17
22914
봄길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3-17
22913
쌀 씻는 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17
2291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3-17
22911
길노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3-17
22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3-17
22909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3-17
229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17
22907
홀림길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