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처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3회 작성일 21-03-18 10:43

본문


해산의 진통이 숲으로 번져가고

어둠 사르는 취기 오른 진달래

창가 아가씨의 가슴에 불 지른다

-

화사한 차림으로

꽃비 맞으며 공원을 맴도는 그녀

따라오는 이도 없건만 자꾸만 뒤돌아본다.

-

도심에 불 켜지고

제과점, 커피 잔 마주앉아

음악에 젖어드는 아가씨

-

허전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핸드백을 침대에 던져놓고

옆에 쓰러져 눕는다.

초점 없이 한곳을 바라보다가

누가 부른 것처럼 벌떡 일어나

창밖을 내려다본다.

-

TV를 켰다가

스마트 폰을 들었다가

베개를 끌어안고

이유 없이 흐느끼다가

어느새 꿈속을 거니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22
229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22
229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3-22
2297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22
229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3-22
229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3-22
22970
봄비와 꽃잎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3-22
229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22
22968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22
2296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22
229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21
2296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21
229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3-21
229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3-21
22962
봄 바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21
229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21
2296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3-21
22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3-20
22958
시시한 시 댓글+ 1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20
229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20
22956
춘분날 댓글+ 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3-20
229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3-20
2295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3-20
22953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20
22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3-20
229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20
2295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3-20
22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20
2294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3-20
229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20
22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3-20
22945
봄 정류장 댓글+ 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3-19
22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3-19
2294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3-19
22942
횡설수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3-19
229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3-19
22940
새벽 댓글+ 4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3-19
22939
습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3-19
2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3-19
229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3-19
229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3-18
229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3-18
2293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18
22933
바다 일출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18
229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18
229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3-18
229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3-18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3-18
229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3-18
229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18
229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3-18
22925
왜 그러세요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3-18
22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8
22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18
2292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3-17
229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3-17
22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3-17
22919
미월 댓글+ 8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3-17
22918
봄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3-17
2291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3-17
2291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17
22915
봄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17
22914
봄길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3-17
22913
쌀 씻는 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17
2291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3-17
22911
길노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3-17
22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3-17
22909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3-17
229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17
22907
홀림길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