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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파이터, 방구석 여포 보게나 * * 큰 은자(隱者)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54회 작성일 21-03-18 18:44

본문



아가리 파이터, 방구석 여포 보게나

사문沙門/ 탄무誕无   


사랑할수록 마음은 건강해지고

사랑하면, 사랑에 빠지면 몸이 바뀐단다

왜, 꼭 인간 껍데기 몸만 몸이라고 생각해

깨침의 세계(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서는 

몸만 몸이라고 보질 않는단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도 몸이란다'

여기서 읽을 때

'마음과 생각을 몸으로 읽어!'

잠에서 깨, 꿈 깨!

당장 밖에 나가 세수하고 와


정신 삼팔선 이북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정신 차려, 

집중하란 말이야

제도권 가르침이 잘못되었고,

속박력을 가진 언어에 인간이 구속되어 

이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해탈(解脫) 하지(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간의 생각(몸)도 한참 잘못되었지

인간이 한낱 언어에 코 꿰인 채 

볼모로 잡혀 있는 데서 

탈을 자꾸 더 덮어쓰니까 

해탈을 못하고 있는 거야


사랑하면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바뀌었기에 몸이 바뀐 거야

없던 사람 생긴 거만 생각하느라 

너 사랑하면서 니 몸 바뀐 거 몰랐구나

그런 식으로 살면 

니 몸 바뀌는 건 죽을 때까지 모르고

평생 너 아닌 사람 바뀌는 거만 알게 돼

사람 바뀌면 미운 생각, 

서운한 생각만 할 줄 알게 돼


사랑해 봐, 

자나 깨나 오고 가나

어디서나 물고 빨 수 있는 사랑이라야 진정한 사랑인 거야

육신에 눈이 있듯, 마음에도 눈이 있기에 

마음의 눈으로 눈알 키스하며 

어떤 장애와 어떤 경계 속에서도 물고 빨 수 있는 

사랑을 해 봐

이거 안 되면 아무거나 잡고 사랑에 빠져 봐

대상(對象)에서 자유로운 사랑에 빠져 보란 말이야

당장 몸(생각과 마음)이 바뀌어!

안 바뀌든가 

안 바껴?

어이, 동무(同無) 동무 씨동무

보리(菩提)가 나도록 씨동무 보게나

안 바뀌면 아귀다툼 즐기는

방구석 여포, 방구석 히틀러, 방구석 특수요원,

방구석 전문가, 키보드 파이터, 아가리 파이터,

꼬꼬 까까 니 몸, 니 생각,

니 마음 고장 난 거야


*

 * 

꼬꼬 까까/ 

한국인의 대대로 내려오는 관례, 풍습, 문화에서

꼬꼬는 어린 병아리 먹이 줄 때, 부를 때 이렇게 하지요.

까까는 어린아이에게 과자 줄 때, 달랠 때 이렇게 하지요.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용어이지요.

둘 다 다, 

어림이 들어가 있어 어리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지요.

생물학적, 육체적 연령이 어린것이 아니라 

인간의 또 다른 몸인 생각과 마음이 

수준이 낮거나 미숙하다, 유치하다, 치사빤스라는 뜻입니다.


뭐라고요?

꼬꼬 까까는 '수준이 낮거나 미숙하다'입니다.

이것을 바로 신조어(신종 언어)로 업그레이드시키면

 유치존망, 유치총통, 유치대마왕이란 뜻이 됩니다.

척 보고 이러한 뜻임을 대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한반도 그러면, 

껍데기 세 겹, 네 겹 벗겨내고

삼천 리 이렇게 알아 들어야 합니다.

삼천 리 이것도 못 알아들어

이해 못하면 골치 아파요.

대한민국이(한반도가) 삼천 리잖아요.

애국가만 잘 불렀어도 이런 건 알 수 있겠다.

제발, 언어의 껍데기만 핥지 마십시오.


////////////////////////////////////////////////////////////////////


큰 은자(隱者)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어머, 제 생각이 고장 났나 봐

어머, 얘는 마음이 고장 났나 봐

생각과 마음이 몸이니까

그럼, 몸이 고장 났는가 보네

둘 다 다 고장 난 데가 똑같은 놈,

마음이나 생각이나 그게 그건데

마음 따로 있고, 

생각 따로 있는 줄 알지

똑같은 뜻에 이름만 다를 뿐인데

다른 언어로 

이름만 살짝 바꿔치기 해놓으면 

살짝 헤매는 것이 아니라

사정없이 헤매는 중생들,

그런 중생이 

같은 공간에 있으니 같이 놀잔다

깨친 말뜻, 글 뜻도 모르면서

노는 것도 아가리 터는 태클로,

'난 빈티는 나도, 싼티는 안 나!'

빈티와 싼티는 

이름도 다르고 뜻도 달라


*

*

큰 은자(隱者)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은자의 다른 이름은 도인道人(붓다)이며, 

제도권 언어의 뜻으로는 고수입니다.


이 말은 큰 도인(道人)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이죠.

그런데 중생은 붓다를 식별할 줄 아는 눈이 없습니다.

같은 공간에 말 섞고 있으면 같은 중생인 줄 알지요.

중생은 붓다를 식별할 줄 아는 눈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붓다를 식별할 줄 알려면 깨쳐야 합니다.


도인(道人)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해 깨쳐서 

그(우리 인간 본래 성품) 길道(길 도 자잖아요)을 

가고 있는 살아 있는 붓다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못 깨치면 도인이 아닙니다. 

선각(先覺)도 아니고요.

어디, 턱도 없는 소리를, 이도 안 들어갈 사람이,

못 깨쳤는데 도인이라 하면 

그는 당신보다 더 교활한 중생이며, 

입으로 요술을 부리는 사이비입니다.


영혼에 스크래치 난 것인지, 

영혼이 털린 것인지,

가까이 곁에 있는 인간은 섬길 줄 모르고 

이런 데 가서 대가리 처박는 한심한 중생들 많지요.

'인간이 살아 있는 붓다입니다.'

'못 깨치면 살아 있는 붓다가 아닙니다.'

못 깨치면 이번 생(生)만이 다인 줄 알고 중생 짓하며

평생 중생으로 살다, 중생으로 죽게 되는 것입니다.

못 깨치면 중생입니다.


이렇게 자상한 설명충 되어 

친절히 가르쳐주는데도 모르면 

1도 안 반가우니 

앞으로 계속 아는 척하지 말아 주십시오. 쪽팔리니까, 

아는 척하면 바로 모른 척 모드 들어갈 것입니다.

가르쳐드린 걸 알면서 아는 척하면, 

바로 콜에 따따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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