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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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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37회 작성일 21-03-12 10:28

본문

PM은 플랜트 건설에서 설계,구매,공사,시운전을 총괄하는 지휘자입니다,이 글은 2000년도에 처음 맡은 산유국의 꿈을 실현한 동해-1가스생산시설 건설공사의 PM업무를 완수 후 쓴 것입니다ebc49bfbd276875f55071392be736839_1615512489_11.jpg
 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전설적인물입니다


동해가스전 기본계획용역입찰에서 현대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팀을 7대0으로  물리쳤고 EPC T/K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준공시 당사에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환경해외사업관리팀장을 맡아서 사내 GLOBAL지수 1위를 달성했으며 팀운영계획서를 최초로 영어로 발표해서 정사장님께 엑설런트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울산강동도로 현장소장시절에는 그룹사 사우지에 GWP현장으로 선정되어 취재차 내려와서 사우지에 등재된바 있습니다. 현장직원들의 근무만족도 1위를 달성했구요


비록 샤이바 가스전 발전소 PM을 맡아서 최저가 58%로 수주한 것을 사우디 신문에서 발견하여 보고하여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지만 덕분에 4개프로적트 중에


최저의 손실을 기록하여 후배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RM팀 창설멤버이기도 했구요 R/M의 기본은 손실이 발견되면 즉시 밝혀서 손실을 줄이는


관리를 해야하는데 나머지 세개프로젝트는 숨겨서 141% 127%,128% 의 손실을 하였고 내가 맡은 발전소는 116%로 마무리해서 후배(후임PM이영하)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습니다


퇴직후에 한화건설에 임원으로 특채되어 그곳에서도 3개프로젝트에서 CLAIM을 성사시켜 3500억원의 손익개선을 달성하여 사우디에 진출한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등으로부터


지원요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늘 샤이바의 고뇌가 생각나서 샤이바 사막에서 시를 써서 등단을 하였고 첫시집 "사막의 생존자"를 오아시스에 2부 기증을 하였고 


건설기술인협회 북카페에도 두권을 기증을 하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일 했는지는 이영하 차두환박사 이일규 등에게 물어보면 잘 알 것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목숨걸고 일했고 오로지 회사의 발전과 부하직원들의 앞날을 잘 개척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인 곳으로 아직도 꿈에도 못잊고 있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전기팀 김부장님과 기계팀 곽부장님과 산설의 민부장님이 늘 보고 싶어서 산소에 가서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일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술인협회의 요청으로 산업현장교수로 PM과목을 강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태(010-5358-4267)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거창하고 거룩해 보입니다.
멋진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쾌감이나 감흥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와 삶이 어우러졌을 때 미학도 빛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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