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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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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1-03-15 08:16

본문

단절


아픈 과거와 단절하자

떨어지는 과거의 칼 날을 잡고서

손에 피가 나와도 꼭 단절의 칼 날을 굳게잡자

그것만이 과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이이다


지난 과거는 아픈만큼 또 성장했고

되새겨서 좋은 일은 아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잊을 것을 잊자


비록 과거가 힘들었을지라도 오늘의 밑바탕

생각한다고 바뀌지 않는 이미 지나간 일들

나를 이만큼 성숙시켰고 또 함께했던 많은 분들은

그들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이 모든 것들은 지나간 일들

오늘 내가 사는 이유는 오늘을 오늘답게

내일을 보람되게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 보람되게 삶을 가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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