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소(鵲巢) -아침의 종소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소(鵲巢) -아침의 종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1-03-02 11:21

본문

[작소(鵲巢*) -아침의 종소리]


                                   함동진

작소에서
고향의
전설을 본다.

하나님 닮은
태양이
산골 마을로
내려와서
뽀오얀 면사포
연무(煙霧)를 가를 때
平和의 종소리인 양
아침을 열며
까치는 짖는다.

감나무 낭창한
가지 끝
천년의 인고로
틀어 놓은 작소

보드라운
보금자리 속에는
조상의
얼이 들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 있고
내가
품겨 있으니
작소(鵲巢)에서
고향의
전설을 듣는다.

            * 鵲巢(작소): 까치둥우리(까치둥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68A4445A874BA433 width=500>

D:\My Pictures\2013.01.01  나의꽃A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 20303[1] / 함동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6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05
2276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3-05
227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3-05
227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05
2276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3-05
227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3-05
22760 돌멩이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04
227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04
2275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04
227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04
227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3-04
227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3-04
22754
폐쇄회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3-04
227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3-04
227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3-04
227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3-04
2275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3-04
2274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04
227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04
22747
과부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3-03
22746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03
2274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3-03
227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3-03
2274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03
227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03
227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3-03
22740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03
227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3-02
22738
탐욕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3-02
227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02
열람중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02
227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2
22734
섬의 3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3-02
22733
선택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3-02
227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3-02
2273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3-02
227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3-02
227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02
227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01
227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3-01
2272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01
22725
삼월에는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3-01
2272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3-01
22723
백안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3-01
22722
*종(Zong)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3-01
22721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3-01
227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3-01
22719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3-01
227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01
227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3-01
227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01
227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3-01
2271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28
227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2-28
2271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28
227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28
2271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2-28
2270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2-28
227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2-28
22707
인동초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2-28
227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2-28
2270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2-28
22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2-28
2270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27
227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2-27
22701
불면증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2-27
227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2-27
22699
바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2-27
226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27
226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