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되면 같이 살아보자고 말해보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회 되면 같이 살아보자고 말해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1-02-24 21:36

본문

기회 되면 같이 살아보자고 말해보았다

      활연




  행인들이 한낮의 자세를 고친다 의자는 우두커니 간격을 조절한다

  바퀴 자국을 늘여 너와 멀어진다 이유(螔蝓)를 기르던 안뜰을 지나 붉은 잎 한 장 뒤편에 두고

  실금 비치는 아침을 떠나는 중이다 유리창에 부딪혀 목이 부러지는 햇살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게 있다면 숨 가쁜 숨소리 요약하는 요령을 배워 둘 걸 그랬다

  눈동자 속을 오래 걸으니까 해변 한적에 정거장이 생긴다

  푸른 저녁이 쌓인 구릉 아래서 네가 막차를 기다릴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27
22695
길굴오아 댓글+ 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2-27
226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27
226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2-27
2269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7
2269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26
22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26
22689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26
226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26
22687
세월 타령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2-26
2268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6
22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226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26
226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6
22682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26
22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6
22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26
2267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25
226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2-25
226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2-25
226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2-25
226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2-25
226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5
22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25
2267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25
226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2-25
22670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24
열람중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2-24
226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4
226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24
226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2-24
22665
산유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2-24
226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2-24
226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4
226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2-24
226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24
226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3
2265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23
226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23
226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2-23
226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2-23
226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23
2265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3
22653
아내의 방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2-23
226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2-23
226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23
226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3
22649
안개 꽃다발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22
22648
못난 사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2-22
226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2-22
22646
볕뉘 댓글+ 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2-22
2264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2-22
226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2-22
226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2-22
2264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2
226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2-22
22640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2
22639
타인의 정원 댓글+ 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2-22
2263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2-22
226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22
226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21
226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21
2263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21
226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2-21
2263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21
2263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21
22630
누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2-21
2262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2-21
22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2-21
226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