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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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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1-02-22 04:50

본문

문을 열어 달라고
주먹으로 벽을 두드리며 애원하였다.
비를 맞으며나는
사흘 동안 밖에서 떨었다.
숲속의 그 집은
자꾸 뒤로 물러서기만 하였다.
밤에 부엉이가 울고
나무들이 앓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녘에 바람이 와서
나를 안으로 밀어 넣어 주었다.
집안엔 아무도 없고
바깥보다 더 많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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