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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꽃다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1-02-22 16:56

본문

안개 꽃다발 / 정채균

 

꽃의 의미도 모르는 시절에

나의 이름 불러 주었던 사람

잊어버린 세월 속 시름 잠길 때

다시금 나타났습니다

 

사랑도 계절이 있는지라

뒤늦은 만남은 또 다른 상처 되어

밤새 눈물로 쓴 편지는

안타까운 연정을 고백합니다

 

시들은 안개꽃 오색 단장하여

그대 책상에 살며시 올려놓나니

물 없어도 마르지 않는

한 폭 그림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

 

霞草花束 / 일역 : 李觀衡

 

意味からなかった時節

() んでくれた

れられた歳月いにんでる

れました

 

季節があるものか

れた出会いは またなるになり

もすがらとしていた手紙

瀬無恋心告白します

 

れた霞草 五色って

貴方にそっとせるのに

水無くてもかない

一幅としてるでしょう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상위에 살포시 올려놓은
안개 꽃다발 한아름 
선물로 가져 갑니다
오늘은 참 행복 할 것 같네요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없이도 마르지 않는 안개꽃의
아름다움이 아련하네요
오색 안개꽃 한다발이 그린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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