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덕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1-02-13 04:29

본문

새해가 밝아온다 다먹은 컵라면에 뚜껑을 닫으니 근사하다 얼마전 의자에 놓여있던 담배갑처럼 나이가 드는것에 주눅이 든다면 드디어 나이값이란게 먼지 깨달았다는 것이다 기억이란 것이 없어서 삶에서 원망이 깊어 관심가져지는게 망가진 하나의 삶은 점심을 누가 차려주고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배고프면 부엌을 드나들면 눈치 안보고 살아왔다 아프다고하면 화낸적이 많았고 슬프다고 하면 앞뒤 안가리고 회사를 뛰쳐 나온적도 많았다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느꼇을 때는 일단 언어적으로 말을 잘 못한다는 것과 다른 사람이 공격적으로 나에게 대화를 건다는 것 심지어 지나가는 행인 조차도 노려보는것 같은 착각에 이 모든것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대보이면 정신병원에 갇혀야만 했으며 새해가 떠오르는게 별로 반갑지 않은 스스로의 삶은 이제 악마나 사탄이 되고 싶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에게 대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언제나 그랫듯이 거기에서 행복을 찾아왔기에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대부분인 삶을 살아가면서 컵라면을 정성껏 다시 뚜껑을 닫아  두고 담배값을 가지런히 해놓으면 그게 바로 나이다 관심이 필요하지만 알맹이가 없어 쓸모없는 사람 기억력이란 이렇게 중요하다 누굴 원망한다는건 되도록이면 하지말고 주변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는 듯.
여전히 유장한 문채가 거침없이 쏟아지는 듯.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젠
우리도 옛일들이 희미해지고
새것들은 좀 낯설어지고

시를 쓰는 마음을 응원합니다.

Total 41,036건 26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56
삼재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2-15
22555
2학년2반 62번 댓글+ 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2-15
2255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2-15
22553
당신은 늘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15
22552
시 파는 숲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5
22551
마른 수건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15
225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2-15
22549
아내, 퇴고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15
22548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2-15
22547
비가悲歌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2-15
2254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15
225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2-15
225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15
22543
호사다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2-15
22542
체호프의 총 댓글+ 4
연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15
225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15
225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2-15
225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15
225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2-14
225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14
22536
어떤 귀로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4
225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2-14
22534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14
22533
오늘의 시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2-14
2253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4
225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14
2253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2-14
22529
봄비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14
225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14
225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14
2252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14
2252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14
225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14
2252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14
225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2-14
225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2-14
225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2-14
2251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3
22518
묵적 댓글+ 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2-13
22517
"망각" 댓글+ 1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13
2251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2-13
22515
몰라요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13
22514
흐름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13
225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13
22512
지혜의 운용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2-13
225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2-13
225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2-13
2250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13
열람중
덕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2-13
22507
발진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2-13
225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13
22505
천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13
22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2-13
2250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13
2250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2-12
2250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12
22500
은하수 댓글+ 1
Gnoeyis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2-12
2249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12
2249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12
22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2-12
22496
우주와 화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2-12
224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12
224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12
224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2-12
22492
현의 2중주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2-12
224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2-12
22490
설날 떡국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12
22489
뜻 깊은 가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2-12
22488
귀소본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2-11
22487
잉여인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