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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도 없고 거기도 없는데 내가 다 보여, 그냥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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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1-02-06 19:31

본문



나는 여기도 없고 거기도 없는데 내가 다 보여, 그냥 썅

사문沙門/ 탄무誕无

눈 뒤집혔던 날
내가 너무 싫어 죽고 싶었고,
중생 놀음에 미쳐 있는 인간들

꼴도 보기 싫어 죽고 싶었다
이젠 내가 자연(스스로) 가니 눈 뒤집힐 일 없다
눈 뜨고 당해도 눈 뒤집히지 않는다
나 혼자 보는 나,
'나 나한테 완전히 찍혔다'
아, 신난다, 재미난다

탈 없는 나 생겼다

뭘 봤니

날 봤니

해 봤니
달 봤니
평생 다 보이고
다 안 보이는 나
우주 스코어 영 대 영,
우주랑 나랑 어울려?, 안 어울려?
왜, 안 어울린다 생각해!

방해하지 말고
그럼 넌 빠져,
나는 지금 열일

 나와 내외 중이니까



*

*

눈 뒤집혔던 날/

중생 놀음에 미쳐 미혹(迷惑)했던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도입부 첫 행부터 깨침의 언어로 출발(시작, 詩作)했습니다.


생활 언어에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뜻을

보고 느끼는 걸 그대로 담아 '붓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씨알도 안 먹히는

골 때리는 댓글 달지 마시고,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뜻을 바로 알고

부디, 뜻을 헤아리십시오.

제도권 언어 나부랭이 뜻만 믿고

다른 사람의 판단까지 흐리게 하지 마십시오.

그럼 죄악이 됩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뜻과 다른 댓글을 달면 

일체 응답 없는 묵묵부답으로 제가 찰 것입니다.

깨침이니, 본래 성품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괜히 아는 척 하다

저한테 차이지 마십시오.

저의 모든 글은 붓다(깨침)의 영역입니다.


일상의 언어를 '깨침의 언어로 완전 다 탈바꿈시켜 놓은 선시(禪詩)입니다.' 

그러니 읽으시는 분도 탈바꿈하십시오.

중생의 탈을 벗고 읽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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